[IT조선 최재필] 미리 설정해둔 운동 목표에 따라 적정 심박수를 제시해 보다 더 효과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 피트니스 밴드가 나왔다. 특히 수심 30m까지 방수가 가능해 올 여름 수상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아이템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.재활의료기기 전문기업 앞썬 아이앤씨(대표 이강업)는 1초 1회 실시간 심박수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피트니스 밴드 '미오 퓨즈'를 국내 시장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.앞썬 아이앤씨는 재활 및 스포츠, 피부비만, 감염관리의 3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병원, 재